요시키가 그려준 나의 캐릭터. 닌텐도로 나의 캐릭터를 그려주고 있는 요시키. 짜잔. 초등학생이 바라보는 나의 모습은 바로 이러하오. ㅎㅎㅎ 2010. 7. 31. 유리코상과 요시키와의 데이트 7월 29일. 나의 황금같은 휴일. 오늘은 쉬어보나 했건만!! 옆집 유리코 할머니와 초딩 요시키가 놀러가자고한다. 할머니와 초딩을 사랑하는 나는. 곧장 따라나섰다 ^^ 역시 초딩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똑같다. 누나한테 한번 해보란 소리도 안하고... 쪼금... 하고 싶었다. 어딜가나 김치는 있는 법. 하지만 맛은??? 키야... 초딩이 사주는 도넛은 꿀맛이야. 계산하고 있는 저 멋진 뒷모습. 2010. 7. 31. 미도리초 오미코시 お-みこし [御神輿] 1. [명사] 〈「みこし」의 높임말〉 (제례에서) 신령이 나들이할 때 타는 가마. 2. [명사] 《속어》 (앉았을 때의) 허리. 궁둥이. 아침부터 옆집 유리코 할머니가 부르셨다. 핫! 바로 미도리초 오미코시 행진 중이었다. 얼른 눈꼽만 떼고 나가서 구경! 마지막 사진은 귀여운 아저씨를 위한 독사진. 2010. 7. 27. 내 손금 2010. 7. 25. 내친구를 소개합니다. 좀 많이 과장해서 그린 내 친구. (누군지 알지?) 친구야 미안해 2010. 7. 25. 빵 빵 빵 먹고 싶어 우리의 귀염둥이 에르. 혀가 예술이다. ㅎㅎ 더웠던지 에르가 내 가방에 침을 아주 그냥 쏟아 부었다. 2010. 7. 2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