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시루. 심심한 나의 밥상을 달래주는ㅋㅋㅋ 물끓여서 붓기만하면 끄읏. 초간단. 2010. 7. 17. 장난감 사고싶어요. 와우! 역시 일본이야 ! 재밋겠는걸? 2010. 7. 17. 카즈히로 오빠님의 생일 카즈히로 오빠님의 생일! 카즈히로, 다이짱, 나카무라상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했다. 평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울랄라 캐릭터를 그렸죠. ㅎㅎ.. 생일밥 참 맛있엇다 ^^ 2010. 7. 16. 빵집 점원이 잘생겼다면, 빵맛도 좋은가요?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숲속의 빵집과도 같은 분위기. 빵순이 ! 맛있는 빵집을 만나다 히히 잘생긴 점원과 계산하고있는 나카무라상. 달달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할망구 입을 가진 나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2010. 7. 16. 1층에 살면... 저처럼 커튼을 달아야해요. 누워있는데 지나가는 행인과 눈마주치고 싶진 않거든요.. 2010. 7. 16. 7월 4일 나카무라상의 집! 제 2의 나의 집이다. 진짜 엄마같은 나카무라상. 나의 보호자. 나의 동반자와 나. 우리 한번 잘살아보오.! 2010. 7. 16. 이전 1 ··· 31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