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JAPAN_여행112 아마노 센세와 함께한 데이트. 나카무라상이 5일간, 온천여행을 떠나신다. ㅠ 엄마가 없어졌어요 ㅎㅎ 엄마는 대신 아빠를 보내주셨다. 바로 아마노 센세. 7월 18일, 아마노센세, 아마노센세 동생, 나, 언니 이렇게 우리 넷은 놀았다. 재밌게...?ㅋㅋ 일본에서 처음으로 가본 영화관! 도호 시네마에 갔다. 가서 카리구라시노 아리에또 (더부살이 아리에뜨?ㅋ) 지브리 신작을 보았다. 오~ 요번 작품도 괜찮다. 음악도 역시나 좋다. 아 요런 피규어 좀 웃기다 ㅋㅋ 역시 일본이야 난 이런게 좋더라 ㅎㅎ 점심으로는 오코노미야끼! 음 역시 맛있었다. 2010. 7. 24. 마스터의 생일 . 마스터. 사장님 생일날. 아니 생신날 ^^ 아쉽게도 먹고 마신다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ㅎ 그러나 흐릿하게 하나 건진 사진 푸하하하하 정사원으로 신분상승(?)한 사원의 신고식 사진 ㅋ 바리캉으로 머리를 마구잡이로 깍임 당하고 잇는,.... 불쌍해 ㅋ 우리 점장님이 주도하여 머리에 쥐한마리를 풀어놓으셨다.. 쥐파먹었네 2010. 7. 21. 일본 인형뽑기의 서비스(?) 아야나, 마르코, 유우키와 함께 간 인형뽑기 집 ㅋㅋㅋ 한국인도 이렇게 인형뽑기를 좋아했었던가?? 기계 앞에서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좀 놀랐어요 ㅎㅎ 아야나 역시 인형 두개나 뽑았다 ㅎ 대단해 아야나에게 분홍색 털복숭이 쥐새끼 한마리 선물로 받았다 아 그리고, 좀 특이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자신이 뽑고 싶은 인형을 점원에게 말하면, 열쇠로 박스를 열어서 뽑기 쉬운 위치로 인형을 옮겨준다. 한국도 이런가?? 잘안해봐서 ㅋ 여튼, 점원 잘 만나면 한방에 뽑을 수 있는 이런 시스템? 10년 전 인형뽑기에 달인이었던 나. ㅎㅎ 재밌구려 2010. 7. 19.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