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JAPAN_여행112 유리코상과 요시키와의 데이트 7월 29일. 나의 황금같은 휴일. 오늘은 쉬어보나 했건만!! 옆집 유리코 할머니와 초딩 요시키가 놀러가자고한다. 할머니와 초딩을 사랑하는 나는. 곧장 따라나섰다 ^^ 역시 초딩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똑같다. 누나한테 한번 해보란 소리도 안하고... 쪼금... 하고 싶었다. 어딜가나 김치는 있는 법. 하지만 맛은??? 키야... 초딩이 사주는 도넛은 꿀맛이야. 계산하고 있는 저 멋진 뒷모습. 2010. 7. 31. 미도리초 오미코시 お-みこし [御神輿] 1. [명사] 〈「みこし」의 높임말〉 (제례에서) 신령이 나들이할 때 타는 가마. 2. [명사] 《속어》 (앉았을 때의) 허리. 궁둥이. 아침부터 옆집 유리코 할머니가 부르셨다. 핫! 바로 미도리초 오미코시 행진 중이었다. 얼른 눈꼽만 떼고 나가서 구경! 마지막 사진은 귀여운 아저씨를 위한 독사진. 2010. 7. 27. 빵 빵 빵 먹고 싶어 우리의 귀염둥이 에르. 혀가 예술이다. ㅎㅎ 더웠던지 에르가 내 가방에 침을 아주 그냥 쏟아 부었다. 2010. 7. 25.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