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나, 마르코, 유우키와 함께 간 인형뽑기 집 ㅋㅋㅋ
한국인도 이렇게 인형뽑기를 좋아했었던가??
기계 앞에서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집중하고 있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다. 좀 놀랐어요 ㅎㅎ
아야나 역시 인형 두개나 뽑았다 ㅎ 대단해
아야나에게 분홍색 털복숭이 쥐새끼 한마리 선물로 받았다
아 그리고, 좀 특이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자신이 뽑고 싶은 인형을 점원에게 말하면, 열쇠로 박스를 열어서
뽑기 쉬운 위치로 인형을 옮겨준다.
한국도 이런가?? 잘안해봐서 ㅋ
여튼, 점원 잘 만나면 한방에 뽑을 수 있는 이런 시스템?
10년 전 인형뽑기에 달인이었던 나.
ㅎㅎ 재밌구려
'IN JAPAN_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마노 센세와 함께한 데이트. (0) | 2010.07.24 |
---|---|
마스터의 생일 . (1) | 2010.07.21 |
일본에서 통장과 캐쉬카드 만들기. (1) | 2010.07.19 |
쿠라스시 (0) | 2010.07.19 |
기타노 다케시 (0)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