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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다......... 너무 구라언니 2010. 10. 19.
카메라를 들고. 루믹스 파나소닉 GF-1을 만나다. 카메라에 무지한 나.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련다. 전문가도 아닌 나, 마이 루믹. 앞으로 나의 여행을 함께할 ㅋㅋ よろしくお願い～ 2010. 10. 19.
10월 13일 하라주쿠 - 시부야 아야나와의 데이트. 언제 한 번, 한 잔! 하러 가자 가자가자~ 라고 이야기만하다가, 드디어 13일, 둘 다 쉬는 날이어서 한잔 하러 고고씽. 하라주쿠의 유명한 거리. 둘이서 네개를 먹었지. 연예인 사진들.. 대박이다 ㅋㅋ 초딩시절 HOT, 젝스키스 사진 팔던 그 때가 생각난다. ㅎ 역시 동방신기야 ㅎㅎ 시부야. 사람들 너무 많아........... 평일인데 시부야에서 한잔이 아니라, 여러잔 마셨다. ㅎㅎ 테이블마다 스크린이 있어서 요걸로 주문. ㅋㅋㅋㅋ 2010. 10. 13.
오다이바 아사쿠사부터 배를 타고 50분 정도 걸려 오다이바 도착! 자유의 여신상. 오다이바는 정말 데이트 천국인 것 같다. 다들 커플들 뿐.. 그래도 은환이랑 나랑 너무 재밌었다 ㅎㅎ 다음에 대관람차 꼭 타봐야지 >0< 도요타 쇼룸. 헉.. 이게 다 얼마래.. ㅋ 렉서스 코너. 마이 카~ 야경이 더 예쁘다. 비너스 포트. 관광책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분수대.. ㅋㅋ 저 위 하늘은 가짜 하늘. 저녁엔 오에도 온센 고고씽. 한국인들이 특히나 많다. ㅋ 여기가 한국인가 싶을 정도로 ㅋㅋ 다들 예쁜 유카타를 입고. 맥주 한잔 캬악. 온천을 하고, 이제 집으로 가자. 유리카모메를 타고 출발. 잘있어라 오다이바. 다음에 또 올게.. 2010. 10. 8.
아사쿠사 아사쿠사 고고씽 10월 3일 여행기. 아사쿠사가 목적지는 아니었지만, 가슴 탁 트이는 수상버스를 타고 오다이바까지 가고싶어서 일단 아사쿠사로 향했다. 서은환데쓰와 함께 ㅋㅋㅋ 아사쿠사 도착. 저 멀리 보이는 건물들은 아사히 건물들. 왠지 맥주 생각 나지 않습니까요? ㅎㅎ 센소지의 나카미세. 센소지에서 오미쿠지 ( 길흉을 점치는 제비뽑기 ) 를 했다!! 100엔을 넣고 막대기들을 흔들어서 뽑는다! 그리고 그 막대기에 적힌 번호를 보고 제비를 뽑는다. 결과는.. 대박이다. 대길!! 최고를 뽑았습니다!! 옆에 있던 아줌마도 놀라서 좋아하셨다. ^^ 역시 럭키걸이야 난. 뿌연 연기. 주위에 바글바글 모여있는 사람들. 바로 이 연기들이 만병통치 연기란다 ㅋㅋ 머리를 갖다대면 머리가 좋아지고, 어깨를 갖다대면 어깨.. 2010. 10. 8.
일본 미용실. 첨으로 일본 미용실을 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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