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忘年會
- 가는 해의 모든 괴로움을 잊자는 뜻으로, 연말에 베푸는 잔치
야마다(동현), 성진아빠, 환수오빠, 민폐민규님, 은선언니, 유녜진.
옹기종기모여 따뜻한 아쯔깡을 마시며.
한껏 떠들었던 날.
너무 정신없이 놀아서 찍은 사진이라곤 고작.. ㅎ
2차는 우리집.
새벽 5시까지.
아침일찍 일어나.
옹기종기 자고있는 이 사람들을 보면서.
엄마미소를 지었다.
다음에 꼭 또 보자. ^^
아듀 2010.
미친듯이, 정신없이 지내다가도 문득문득 뒤돌아보기마련.
참 많이도 걸어왔노라. 매번 느끼는바.
그리고, 앞으로 갈길이 멀도다.!
자꾸자꾸 주춤거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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