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여행 2- 토부월드스퀘어

 

키누가와 온천 역에서 버스로 약 10분정도에 위치한
[토부월드스퀘어]
세계 각국 유명 건물들을 그~대로 진짜 그~대로 미니어쳐로 재현했다.
역시.. 일본은 섬세한 나라.
그 기술에 또 한 번 놀라다.

월드스퀘어 로비 기념 촬영 ㅎㅎ

지금부터 세계 일주 시작.

섬세함과 정교함을 볼 수 있었다.

도쿄돔을 그대로 재현.
도쿄돔 안, 응원 소리까지 ! 와우!

나리타 국제공항.

여기가 일본 국회던가? 여튼 ㅎ

도쿄타워.
실물과도 같은.

항구도시 요코하마를 그대로 옮겨왔다.

이제 아메리칸!
아메리칸 게이트.

국제 무역 센터.

걸리버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이집트.
피라미드 !

신났다.

스핑크스.
떨어져나간 코까지 똑같다.

이탈리아 콜로세움.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가장 기억에 남았던,!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

이제는 중국 여행.

만리장성을 보고 다들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올라가는 사람들의 뒷모습.

반가운 우리나라 경복궁!

너무나 놀라웠었던..
도쿄월드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