かち歩き 카치아루키.

かち歩き

かち歩き（かちあるき）とは、「飲まない」、「食べない」、「走らない」で長距離を歩くこと。 「かち」は「徒」と「勝」の同音異義語である。 かち歩きの目的は、体力をつけて健康を維持する、心身を鍛える、飢え・乾き・疲労などの実体験、自己の限界への挑戦といった意味合いがある。 全国各地で大会が開かれているが、自治体等が共催・後援になって行われることもある。 最近では、「災害時に交通機関が寸断されても自宅へ帰る」という目的で大会が開催されることもある。

카치아루키.
가게에 현주언니가 놀러왔다.
현주언니 후배와 함께 가게를 끝내고 바에 갔다.
음악을 하는 BAR.
BAR 마스터 아저씨 에이짱을 알게되었다.
덩치도 크고 곰 같아 보이는 에이짱.
하지만 운동을 엄청 좋아한단다.
결국, 우린!
내년 3월에 같이 대회에 나가기로 약속했다.

[카치아루키]
신주쿠에서 오메까지 43km.
그 거리를「飲まない」、「食べない」、「走らない」.
마시지도, 먹지도, 달리지도 않고. 오로지 걷기 대회.
자기 한계에의 도전.
에이짱은 이미 참가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9시간 10시간 걸린다는 그 거리.
참가하기로 약속했다.

체력을 꾸준히 길러야한다고한다.
최근, 집 근처 후지모리 공원에 있는 넓은 트랙 달리기에 취미를 붙였다.
잘됬다.

잠시 주춤거렸던 기다림에 새로운 시작이 생겼다.
3월달.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