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선님께서 드디어 카메라를 구입하셨다.
Bic Camera에서 구입!
찬스찬스! 곧 절품이 임박한 틈, 싼 가격이었다.
눈 뒤집힌 언니는 바로 질렀지.. ㅎ
(아, 이날 나 지갑을 집 근처 스테이크집에서 잃어버려서 난리를 쳤지... ㅎㅎ 결국 다시 찾았지.. 다행이다. 외국인등록증이 없어졌다면!! 상상하기도 싫다..ㅎ)
여튼 언니의 새 카메라.
무엇보다 간단한 조작법이 마음에 든다 !
언니랑 어울리는 카메라.
이참에 정든 내 루믹스도..^^ 많이 때가탔구나.. 내가 너무 험하게써서..
사진이 남는거더라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