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야미사키1 [넷째날] 일본 최북단을 찍고, 집으로 돌아오다. 왓카나이. 2시간이나 잤을까? 얼른 일어나 버스를 타고 일본 최북단 [소야미사키]로 출발. 와우. 이곳이다. 왓카나이 공항. 친절한 호텔 사람들이 데려다주었다. 한국사람은 처음이라는 호텔 주인 아저씨. 아리가또. 2011.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