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카나이.
2시간이나 잤을까?
얼른 일어나 버스를 타고 일본 최북단 [소야미사키]로 출발.
와우. 이곳이다.
왓카나이 공항.
친절한 호텔 사람들이 데려다주었다.
한국사람은 처음이라는 호텔 주인 아저씨.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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