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10 웃자 웃자! 머리바꾸기. 요즘 미쿡에서 요게 유행인가보다. 난 이런게 조아. 제일 귀여운 마지막 사진 ㅎㅎㅎ 웃자. 웃어! 웃으면서 삽시다 !!!! ㅋㅋ 2010. 8. 4. 프리다 칼로 문득 프리다 칼로의 그림이 떠올랐다. 고통을 예술로 승화한 프리다 칼로. 고통을 익사시키기 위해 술을 마셨다. 하지만 이 고통이란 녀석은, 내 안에서 헤엄치는 법을 배웠다. - 프리다 칼로 멕시코의 여류화가 프리다칼로. 1907년 7월 6일 프리다칼로가 태어났다. 6살이 되던 해, 척추성 소아마비로 인해 오른쪽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오른 다리만 유독 말라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를 부끄러워하여 유독 긴 치마나 두꺼운 양말을 신었다고한다. 하지만, 이런 악재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멕시코 시티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예비학교에 입학하게된다. 의사의 꿈을 가진채. 그러나, 1925년 9월 17일. 최악의 사건이자 그녀의 전환점.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전차가 버스를 들이받는 큰 사고가 일어.. 2010. 8. 2. 내친구를 소개합니다. 좀 많이 과장해서 그린 내 친구. (누군지 알지?) 친구야 미안해 2010. 7. 25.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