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랜드.

요미우리 랜드.
갈 계획 따위 없었다.
그런데.
오자와 상 ( 후레스니스 버거 매니저 님 ㅋ)이 급 가자고 해서 !
급 가게되었다.

차를 타고 고고

나이트요금 16시부터.
1000엔에 자유이용! 완전 야스이데스!

 
생각보다 붐볐다.

와 올만에 타는 롤러코스터. ㅠ
너무 좋아서 눈물났어

세트로 두개나 탔다. ㅋㅋ
다음엔 옆에 있는 번지점프도 해봐야지 !

밤이 되면 일루미네이션으로 유명한 요미우리랜드.

연인들의 필수코스 대관람차.
그냥 타봤다. 그냥,,,
어떤가해서....그냥 ㅎ

관람차를 타고 밖을 내다보니 정말 장관이었ㄷㅏ.
저기 중간에 보이는 주황색 탑이 바로 도쿄타워.
아 예뻐.

밤이 되면 이렇게 불이 켜져서 더 예쁘다.
그래서 두번이나 탔다. ㅎ

IN 요미우리.

밤이 되면 더 멋있어지는 요미우리 랜드.
일루미네이션으로 유명한 연인들의 코스.
元気女子 둘이서 재밌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