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제주로 가는 배.
설봉호.
약 11시간이 걸린다.
자. 떨리는 마음으로 가보자!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있는 카메라 ㅎㅎ
자 4월 12일 아침 도착.
우리들의 고생길이 활짝 열린 날.
설봉호.
약 11시간이 걸린다.
자. 떨리는 마음으로 가보자!
부산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있는 카메라 ㅎㅎ
우린 3등 객실이다. ㅎㅎ
배안에 있는 나이트 클럽.
음악들은 한마디로 [뽕짝 메들리].
이날 마침, 용왕제를 하는 날이었다.
용왕제라 함은, 한마디로 선박의 안전을 용왕님에게 비는 것이다.
처음으로 용왕제를 보게 되었지 이날.
밤 8시부터 시작. 하나둘씩 모이는 사람들.
칠흙같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 용왕제.
용왕제를 보다가 배 뒷머리에서 또 별짓을 다했네 ㅋㅋ
아 센터 허은선이 최고다 진짜 ㅜㅜ ㅋ
아침 6시경 도착한 제주.
자 4월 12일 아침 도착.
우리들의 고생길이 활짝 열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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