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꾸리동키1 우리는 가수다. 3월8일 밤. 신나게 놀았다. 일단 언니의 일터, 빗꾸리동키. 역시 야심한 밤에 먹는 달달한 쉐이크가 짱이지. 허공주. 옆에 누가 있길 바라는 유녜진. 그냥 나. 새로 생긴 야키토리집. 사시미가 맛있더라. 따뜻한 술도 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불타는 밤. 집앞 라운드원. 모든게 구비되어있는 음... 우리나라말로 오락시설의 집결지라고나 할까?? ㅎ 가라오케 고고씽! 신났다. 술한잔 먹고 ㅋㅋ 나는 가수다. 유녜진 신인가수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목 다 쉬었어. 새벽 3시가 훌쩍 넘어 귀가. 하루가 다 갔다. 2011.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