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샷푸미사키1 [셋째날] 해가 질 때면, 노샷푸미사키로 오세요. 해질녘 가장 아름다운 곳. 그 곳은 노샷푸미사키. 버스를 타고 다시 고고. 저 빨간 지점이 현재지점. 밤이 되기 전 떠나온 그 곳. 2011.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