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벌써 일본에 온지 한달이 다되었다.
ㅎ ㅏ..
뭔가 모를 이 심란한 마음은 무엇입니까요..?
그래서 바로 집에 갈 수 없었다. 오늘 만큼은.
그래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언니에게 전화해서 BAR 고고씽.
気分転換하자.
사진도 찍으면서 気分転換하자.
매일 보면서 지나쳤던 Groove BAR.
언니랑 나랑 한잔 하면서 서로의 하소연을 ...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건 참 고마운 일이야...!
치즈모듬을 시켰다.
이날 따라 달고, 느끼한게 땡겼다. 도대체? 왜?
스티비원더의 예~전 콘서트 비디오.
점장님이 좋아하신단다.
7월 31일이 지나간다.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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