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나의 황금같은 휴일.
오늘은 쉬어보나 했건만!!
옆집 유리코 할머니와 초딩 요시키가 놀러가자고한다.
할머니와 초딩을 사랑하는 나는.
곧장 따라나섰다 ^^
역시 초딩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똑같다.
누나한테 한번 해보란 소리도 안하고...
쪼금... 하고 싶었다.
어딜가나 김치는 있는 법.
하지만 맛은???
키야... 초딩이 사주는 도넛은 꿀맛이야.
계산하고 있는 저 멋진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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