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출발인가요..?
JAL 기내에서 준 도시락.
이날, 몸이 좀 안좋아서 (평소와 같이 않게) 다 남긴... ㅜ 아까비
약,
2시간
만에 김포 -> 하네다 도착.
한국이 아니네...
도대체 이 짐을 어떻게 들고 간다는 말이뇨!
왼쪽 짐은 나의 동반자 짐. 그리고 오른쪽 짐은 내 짐덩어리.
나의 짐덩이들은 약 29kg...
다행히 친절한 공항언니님이 추가요금을 조금 깎아주었지요 ㅎ
하네다 국제선에서 국내선으로 이동하여
이 덩이덩이 짐덩이들을 부쳤다.
국제선에서 부치는 것보다 국내선에서 택배를 부치는 것이,
더 다양한 택배 회사를 통할 수 있고 비교적 싸다는 의견이 있었기에!
나의 동반자 짐과 나의 짐덩이 택배비는 약 3000엔.
오 괜츈타 !
본격적인 길찾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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