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숲속의 빵집과도 같은 분위기.
빵순이 ! 맛있는 빵집을 만나다 히히
잘생긴 점원과 계산하고있는 나카무라상.
달달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 할망구 입을 가진 나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IN JAPAN_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난감 사고싶어요. (0) | 2010.07.17 |
---|---|
카즈히로 오빠님의 생일 (6) | 2010.07.16 |
1층에 살면... (0) | 2010.07.16 |
南大沢 (0) | 2010.07.16 |
외국인등록증 만들기. 외국인노동자의 첫걸음...... (0) | 2010.07.16 |